편입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편입 후 대학생활 - 그 후의 적응기 편입 후 대학 생활 — 이과에서 문과로 넘어온 사람의 이야기 편입에 합격하고 나면 끝난 것 같은 기분이 든다.근데 사실 그때부터가 시작이다. 새로운 학교, 새로운 전공, 새로운 사람들.새롭다는 것은 적응을 해야한다는 것이다.다만 다른 점이라면, 신입생때처럼 챙겨주는 선배도, 교수님도 없다.스스로 준비해서 적응해야 한다는 의미다. 준비가 된 것 같아도 막상 들어가보면 예상과 다른 부분들이 있다.이과에서 문과로 전공을 바꾸고 경북대 경제학과에 편입한 후 실제로 겪은 것들을 정리해봤다.첫 번째 충격 — 사람 수 처음 들어가서 가장 먼저 놀란 건 규모였다.경제학과는 문과에서도 학생 수가 많은 편이다.같은 과, 같은 학번인데 분반이 달라서 아예 마주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.이건 문과여서가 아니라, 그 중 인기.. 더보기 이전 1 다음